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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제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최신 개정판)<br>(명의 이종구 박사의 심장질환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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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심장병 제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최신 개정판)
(명의 이종구 박사의 심장질환 건강법)
저자이종구
ISBN978-89-6141-288-9(03510)
페이지수288
출판일2022년 12월 20일
판매가격 1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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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 이종구 박사의 심장질환 건강법!
* 한국 최초 심장 스텐트 시술 성공한 최고 권위자!
* 심근경색증, 협심증,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법!

이 책은 심장의학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이종구 박사가 심장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효과적인 치료와 극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장 돌연사, 뇌졸중, 부정맥,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장관련 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과 치료법을 컬러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는 국내보다 외국에 더 잘 알려진 심장병 전문의다. 30여 년 동안 캐나다의 앨버타대학과 미국의 유명 심장센터에서 활약하다가 1989년 귀국하여 서울아산병원 심장센터 소장,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이종구 심장클리닉 원장으로 있으면서 심장병 진료와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저자는 지나친 술·담배와 나쁜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심장병을 한번 걱정해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심장병은 그 어느 질병보다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 심장 돌연사,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빈맥,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협착증, 대사증후군 예방 및 치료법!
* 심장병,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예방 가능하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 길을 걷거나 운동을 하다가 또는 잠을 자다가 급사했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의학적으로 아무런 예고가 없었거나 증상이 나타난 지 1시간 이내에 사망했을 때 이를 ‘돌연사’ 또는 ‘급사’라고 한다. 돌연사는 대부분 관상동맥질환에 의해서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10명 중에서 8명은 심근경색증 같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하고, 1명은 심장판막증이나 심근증 등의 심장병으로 사망하며, 나머지 1명은 과로사나 원인불명으로 사망한다. 이처럼 무서운 병이 심장과 관련된 질환이다.
이러한 때에 심장의학 최고 권위자 이종구 박사가 심장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효과적인 치료법을 소개한 책을 출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고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종구 박사는 1989년 캐나다에서 영구 귀국한 뒤 국내 심장의학계의 발전을 선두에서 지휘해왔다. 캐나다 앨버타대학 명예교수이자 캐나다의 내과(FRCPC)와 심장내과 전문의, 일본 후쿠오카대학 의학박사, 이종구 심장클리닉 원장인 그는 낙후된 국내 심장의학계를 선두에서 지휘하며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공헌해왔다.

* 심장질환부터 생활습관까지 ‘제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
* 흡연, 음주, 운동, 소금 섭취, 체중, 비타민 보충제, 커피의 오해와 진실!

이 책은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부터 3부까지는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장판막증과 심부전증에 대해 다룬다. 각각의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의부터 발생 이유와 진단법, 약물치료 및 수술법과 예방을 위한 저자의 조언까지 구체적으로 싣고 있다.
4부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심장병뿐 아니라 각종 암을 유발하는 흡연에 대해 살펴보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심장병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는 아스피린을 비롯해 성호르몬 치료와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5부에서는 생활습관과 심장병의 관계에 대해 다룬다. 심장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및 음주, 운동, 소금 섭취, 체중, 비타민 보충제와 심장병에 대한 독자들의 오해와 그간의 잘못된 건강상식을 되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노인의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위험인자, 이종구 박사의 무병장수를 위한 처방, 심장병과 발기부전 치료제, 미국심장학회가 전하는 최신 의학정보, 커피와 건강, 심혈관 질환 환자의 비타민 D 결핍증, 한국인과 육류 섭취 등 다소 민감하면서도 궁금한 내용과 최근 정보를 다루었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의 학술지를 검색하고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따라서 심장병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차례

제1부 관상동맥질환
1장 관상동맥질환 또는 허혈성 심장병
1. 관상동맥질환 사망률 증가|2. 협심증은 어떤 병일까|3. 협심증이 발생하는 이유|4. 협심증의 진단|5. 협심증의 약물치료|6. 관상동맥 확장술|7. 협심증 치료를 위한 저자의 조언
2장 급성 관상동맥질환
1. 심장 돌연사|2. 급성 관상동맥증후군|3. 급성 심근경색증

제2부 부정맥
1장 부정맥
2장 빈맥
1. 심방세동|2.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3. 심실성 빈맥|4. 심실세동|5. 졸도(실신)하는 사람들

제3부 심장판막증과 심부전증
1장 심장판막증
1. 삼첨판막 질환과 폐동맥 판막 질환|2. 승모판막 협착증과 폐쇄부전증|3. 대동맥 판막 협착증과 폐쇄부전증
2장 심부전증
1. 심부전증의 증상|2. 심부전증의 원인|3. 심부전증의 진단|4. 심부전증의 약물치료|5. 심장이식 수술에 대하여

제4부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1장 심장의 적, 담배
2장 고혈압과 심장병
1. 고혈압이란 무엇인가|2. 정상혈압과 고혈압|3. 고혈압의 합병증|4. 고혈압에 대한 일반 상식|5. 고혈압의 약물치료|6. 80세 이상 노인의 고혈압 치료
3장 당뇨병과 심장병
1. 당뇨병의 진단|2. 당뇨병이 심장병을 부른다|3. 당뇨병의 합병증|4. 당뇨병의 예방|5. 당뇨병의 약물치료
4장 고지혈증과 심장병
1. 고지혈증이란 무엇인가|2. 고지혈증의 합병증|3. 고지혈증의 생활습관|4. 콜레스테롤에 대한 일반 상식|5. 중성지방에 대한 상식|6. 대사증후군
5장 아스피린과 심혈관 질환
1. 심혈관 질환이 없는 사람과 아스피린|2. 당뇨병 환자와 아스피린|3.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들|4. 아스피린과 대장암
6장 여성과 남성에서 성 호르몬 치료와 심혈관 질환
1. 고령 여성의 호르몬 치료와 심혈관 질환|2. 여성 호르몬 치료와 중풍 발생률|3.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는 사람들|4. 남성 호르몬과 심근경색증 증가

제5부 생활습관과 심장병
1장 건강을 위한 식사
1. 식습관과 장수에 대한 허와 실|2. 건강에 가장 좋은 식품은 콩|3. 한국 전통음식이 최고의 건강식 |4. 항산화 물질
2장 음주와 심장병
1. 음주의 심장병·당뇨·치매 예방 효과|2. 소량의 술은 심장병 사망률을 감소시킨다|3. 술과 치매의 예방
3장 운동과 심장병의 예방
1. 운동을 많이 할수록 사망률이 감소한다|2. 규칙적인 운동이 당뇨병을 예방한다|3. 심한 운동은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다
4장 소금 섭취와 심장병
1. 저염식과 심장병 사망률의 증가|2. 저염식과 심부전증
5장 체중과 심혈관 질환
1. 마른 노인이 빨리 죽고 살찐 노인이 오래 산다|2. 비만에서 탈출하는 10가지 방법|3. 체중과 건강
6장 비타민 보충제와 심혈관 질환
1.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 야채와 과일을 섭취한다|2. 대용량 비타민 C는 효과가 없다|3. 칼슘 보충제와 심장병

부록
노인의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위험인자는 무엇일까?|이종구 박사의 무병장수를 위한 처방|심장병과 발기부전 치료제|EECP 심장 외부 역박동술(逆搏動術)|미국심장학회가 전하는 최신 의학정보|커피와 건강|심혈관 질환 환자의 비타민 D 결핍증|한국인과 육류 섭취

◎ 지은이 소개

* 이종구(캐나다 앨버타대학 명예교수, 이종구 심장클리닉 원장)

이종구 박사(SIMON JONG-KOO LEE)는 195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 온타리오대학 및 맥길대학에서 내과와 심장내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 후 캐나다의 내과(FRCPC)와 심장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연구원을 역임한 후 1965년부터 1989년까지 캐나다의 에드먼턴 앨버타대학에서 내과 교수를 지냈으며, 로열 알레산드리아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및 북앨버타주 심장재활원 원장을 역임했다.
1985년부터 이듬해까지 미국 인디애나대학 교환교수로 활동한 후 1989년 귀국하여 서울아산병원 심장센터 소장,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순환기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일본 후쿠오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 논문으로 Circulation, JACC, American Heart Journal, British Heart Journal 등 유명 외국 의학지에 82편, 국내 의학지에 41편을 발표했다.
저자는 현재 캐나다 앨버타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이며, 이종구 심장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심장병 진료와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1999년에는 한국 최초로 《근거중심 의학》에 대한 책을 출간했으며, 그 후 4회에 걸쳐 근거중심에 대한 책을 출판해 한국 의사들이 근거중심 의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하는 데 기여했다.
2000년에는 환자와 일반인을 위해 《심장병 알면 이길 수 있다》를 출판하고, 그 후에 《심장병, 고혈압, 중풍, 생활습관 이야기》를 출간하면서 아직도 ‘좋은 의사, 좋은 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내 인생의 클래식》과 《이종구의 오페라 이야기》를 출판하고 오페라 해설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 책 속으로

***
우리의 심장은 매일 약 10만 번 이상 뛰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심장이 끊임없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혈액순환은 심장 표면에 있는 왕관 모양의 관상동맥을 통해 이루어진다. - 14쪽

***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좁아지면 필요할 때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심장근육은 허혈(虛血) 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 협심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인해 완전히 막히면 심장근육의 일부가 손상을 입어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거나 치명적인 부정맥(심실세동)이 발생하여 급사할 수도 있다. -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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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협심증이 있는 환자에게 심한 흉통이 생기면 우선 니트로글리세린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 흉통이 2~3분 이내에 사라지지 않으면 니트로글리세린을 3회 정도 써보고, 그래도 통증이 20∼30분 내에 가라앉지 않거나 더 심해진다면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한다. 간혹 이때 손가락을 따서 피를 흘리게 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것은 아무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치료를 지연시킴으로써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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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험한 산을 타거나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증 등이 있었던 사람은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서도 철봉, 역기, 무거운 짐을 운반하거나 도로에서 차를 밀어주는 것 등은 혈압을 급격하게 증가시켜 심장에 부담을 주고 죽종의 파열을 초래하여 돌연사를 발생시킬 수 있다. - 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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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 가운데 콜레스테롤을 다량으로 포함한 음식으로는 계란노른자, 생선알, 오징어, 새우·굴 등 어패류, 곱창·간·콩팥 등 내장, 삼겹살·갈비살 등 지방질이 많은 육류, 닭고기 껍질 등이다. 이런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대신 권장할 수 있는 음식으로는 두부·콩 등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신선한 야채와 과일, 지방질이 적은 닭과 칠면조의 흰살, 꽁치·고등어·연어·참치 등 등푸른 생선 등이다. - 90쪽

***
많은 사람들이 과음으로 건강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술 특히 와인을 하루에 1~2잔씩 마시면 심장 질환과 사망률이 감소하고 중풍과 당뇨병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하루에 와인을 1~2잔씩 마신다. 술을 평균 1~2잔 정도 소량으로 마시는 사람은 총 사망률이 감소한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술을 평균 1/2~1잔 정도 마셔도 사망률이 감소한다(이런 이유로 저자는 와인을 약으로 생각하고 매일 1잔씩 마시고 있다). - 207쪽

***
저체중이 유행이지만 이것은 중년과 노년층에서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저체중은 BMI 18.5 이하이다. 그러나 BMI 20~26인 중년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다. 그리고 노인에서는 비만한 사람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다. 비만증이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이 강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야윈 모습이 멋지고 건강에 좋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저체중은 중년과 특히 노년층에서는 심장병과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 238쪽

***
많은 사람들이 커피가 건강에 나쁘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기피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하루에 1~6잔씩 마시는 사람에서 총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이 감소한다. - 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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