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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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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품절)
저자양기화
ISBN89-89634-58-X(04510)
도서상태품절
페이지수380
출판일2003년 11월 20일
판매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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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걸릴 수 있는 무서운 병, 치매! 이러한 치매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나이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확실한 예방법을, 환자 가족이나 간병인들에게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알찬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치료방법, 치료제, 간병기술 등은 물론 전문 치료기관과 요양기관까지 상세히 소개된 완벽 가이드!


◎ 출판사 서평
* 부모님 치매도 고치고 자신의 치매도 예방할 필독서!
우리가 소위 노망(망령)이라고 하는 노인성 치매는 어제 오늘 갑자기 생긴 병이 아니다. 노망이라는 말은 고대 로마시대의 기록에도 나올 만큼 오래된 질병이다. 그런데도 치매에 걸리면 숨기려 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더 큰 불행을 불러오는 일이 있다.
또 정신병 환자들은 대체로 인지기능(기억력, 방향감각, 계산 또는 판단력 등)은 잘 유지되어 있으므로 치매를 정신병과 혼동해서는 안 되고, 노화현상으로 오는 건망증과도 구분해야 한다.
이러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물론 전문 치료기관과 요양기관까지 상세히 소개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중앙생활사 발행).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 가족이나 간병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물론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한몫 거들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국내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1990년대 중반에 ‘치매’라는 질환을 제대로 알리고자 《치매-바로 알면 잡는다》라는 책을 펴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양기화 박사. 의학박사인 그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치매 전문가, 치매 박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경위에 대해 “1990년대 중반 그 당시만 해도 치료방법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독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길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였다”면서 “책이 나온 후 7년이 지난 지금은, 그동안 많은 연구와 노력의 결과로 다양한 치료방법, 치료제, 간병기술 등이 개발되어 있고, 국내에도 전문 치료기관과 요양기관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모든 환자와 그 가족들이 치료법 또는 예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 ‘치매박사’가 알기 쉽게 알려주는 치매의 모든 것!
먼저 이 책은,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치매를 판단하는 기준을 소개하고 있다. 어떨 때 치매를 의심해야 하나? 그 판단 기준을 몇 가지 소개한다. ▲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음을 종종거리며 걷는다. ▲ 외출했다가 집에 가는 길을 몰라 낭패를 당하고 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나가 헤맨다. ▲ 판단력이 흐려서 전에 알고 있던 일도 잊어버리고 절친하던 사람이나 심지어 자식도 오랜만에 보면 알아보지 못한다. ▲ 간단한 셈도 못하게 되고 쓰레기를 주워들고 들어온다. ▲ 시간 개념이 없어져서 오래 전의 일을 마치 어제 일처럼 이야기하고 없는 말을 꾸며낸다. ▲ 이상한 물건을 먹거나 무엇이든지 자기 물건이라고 우긴다. ▲ 대변이나 소변을 실수하고 대변을 뭉갠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치매일 확률이 높다.
1장에서는 치매도 병이라고 하여 치매는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여 그 원인을 제거하면 병증의 진행을 막을 뿐 아니라 증상을 호전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대뇌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치매의 종류를 살펴보고 주부건망증을 해소하는 해답을 알려준다. 그리고 환자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브레스드 치매 자가진단표를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았다. 알츠하이머병은 미국 대통령을 지낸 레이건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해서 더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잘 걸린다. 병에 걸리면 심신의 기능이 점차 떨어진다.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보이는 대표적인 증상은 기억력 감퇴, 학습장애, 언어장애, 시공간 기능장애와 실행증, 판단력 저하, 무관심 그리고 행동장애 등이다.
3장에서 알아본 혈관성치매는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오는 치매로, 혈관이 막혀 5분 정도만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흔하며 고혈압으로도 치매가 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을 방치해선 안 된다.
4장에서는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보았다. 파킨슨병은 뇌신경계의 퇴행성 질환으로 운동기능장애, 자율신경실조, 안구운동장애가 온다. 그래서 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사지가 떨린다. 뇌염이나 약물오용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젊은이들도 걸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츠하이머병보다 증상은 약하지만 치료는 알츠하이머병에 준해서 한다.
5장에서는 앞에서 든 원인 외에 치매가 올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 에이즈를 앓다가 치매가 오기도 하고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이나 광우병과 같은 신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에서 치매가 오기도 한다. 또한 알코올중독자에게는 알코올성 치매가 올 수 있다.

* 치매 전문 치료기관과 요양기관까지 소개된 완벽 가이드!
6장에서는 치매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기억력을 키우기 위해 암기훈련을 하고(기억력 훈련) 옛일에 대해 계속 질문해 옛날 기억을 되살리거나(회상요법), 자신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거나(표현요법), 걷기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운동요법), 여럿이 모여 간단한 게임을 즐기거나(게임요법), 적당한 일감을 주거나(작업요법), 여러 가지 애완동물을 키우거나(애완동물요법), 꽃이나 채소를 가꾸는(원예요법) 것이 이런 비약물적 치료의 예이다.
7장에서는 치매환자의 안전과 사고예방에 대해 다루었다. 치매환자는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함을 느껴 무작정 밖으로 나가 배회하다 판단력이 떨어져 실종될 수도 있다. 또한 감언이설에 넘어가 재산상의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배회하다 낙상할 우려가 있고 음식을 만들다가 불을 내거나 각종 중독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사고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8장에서는 치매환자의 학대와 무시에 대해 다루었다. 노인학대는 가정폭력의 전형이다. 치매환자는 특히 신체적?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노인학대의 주요 표적이 된다. 노인학대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간병인과 가족을 충분히 교육하는 것이다. 또한 요양원 구성원도 마찬가지로 수시로 교육해서 환자들의 문제점이 있는 행동에 대처하는 법, 환자를 다루는 경험을 서로 나눔으로써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서 궁극적으로는 노인학대를 예방해야 한다.
9장에서는 치매말기에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다루었다. 치매환자는 먹는 양이 줄어 신체가 허약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의 음식물, 특히 열량을 제공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필수 비타민을 꼭 섭취해야 한다. 응급상황에서는 남은 생의 질이 중요하므로 자손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10장에서는 치매환자에 대한 복지대책으로 먼저 미국의 치매치료 체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1990년대 들어 치매환자에 대해 관심이 일기 시작한 국내의 현황을 살펴보고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매환자 대책을 알아봤다.
11장에서는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뇌졸중을 막자. ▲ 성병을 예방하자. ▲ 비타민 C?E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을 먹자. ▲ 독물질을 피하자. ▲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 ▲ 노인들의 우울증을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자. ▲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자. ▲ 쌓이는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자. ▲ 대사장애질환을 치료하자. ▲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추천하는 방법은 모두 해보자 등이다.
부록에서는 영화에 나타난 치매환자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에 있는 치매관련 시설을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치매는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면서 진행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치매의 초기 증상을 잘 이해하고, 그러한 증상을 보이면 즉시 치매 전문가에게 자세히 진찰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미리 예방법을 숙지하여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일조할 거라 믿는다.

◎ 지은이 소개
* 양기화(의학박사?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의학박사. 가톨릭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전문의 취득(성모병원) 후 동 대학에서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미국 미네소타의대 신경병리과에 연수를 다녀왔다.
그후 지방공사 남원의료원 병리과장과 을지의대 교수를 거쳐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부장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 등이 있다.

* E-mail : [email protected]

◎ 주요 내용
이러면 치매를 의심하세요|1장 치매도 병이다|2장 알츠하이머병|3장 혈관성치매|4장 파킨슨병|5장 그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치매환자의 비약물적 치료|7장 안전과 사고예방|8장 치매환자의 학대와 무시|9장 치매말기에 고려해야 할 점|10장 치매환자에 대한 복지대책|11장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부록 1 영화에서 보는 치매환자|부록 2 치매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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