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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산삼을 캘 수 있다 2(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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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나도 산삼을 캘 수 있다 2(최신판)
저자대한자연삼연구소
ISBN89-89634-76-8(03480)
도서상태정상
페이지수134
출판일2005년 1월 13일
판매가격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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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등에 출연, 산삼 캐기 열풍을 일으킨 산삼 전문가들의 완벽 가이드! 산삼의 채취준비, 채취시기, 산삼을 쉽게 찾는 법, 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은 물론 산삼의 효능과 복용방법 등을 컬러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 산삼 캐기 열풍을 일으킨 산삼 전문가들의 완벽 가이드!
요즘 웰빙 바람이 불면서 등산객들도 많이 늘었다. 그리고 그런 등산객 중엔 일거양득을 꿈꾸는 산삼 캐기 붐도 거세다. 그 붐을 조성한 이들이 이 책의 저자들이 속해 있는 대한자연산삼연구소이다. 이 연구소 구성원은 심마니, 한의사, 한의학박사 등으로 산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산삼 캐기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들이다.
이 책은 산삼의 채취준비부터 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 그리고 산삼의 효능과 복용방법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특히 초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이다.
자연산삼은 특별한 힘에 의하여 명산에서만 키워지는 영적인 약초가 아니라, 보통 수십 년 동안 인삼 경작의 경력이 있는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자생식물이다. 인삼의 열매는 여름에 빨갛게 익는데, 꿩이나 산비둘기 같은 조류들이 열매를 따먹고 배설하게 될 때 배설물과 삼씨가 함께 배출되어 자연 전파된다.
자연산삼은 혼효림이 어우러져 일조량이나 습도가 적당한 지역에서 잘 발아하여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입산한 지역이 활엽수가 많으면 침엽수 아래가 자연산삼이 생존하기 좋은 조건이고, 침엽수가 많으면 활엽수 아래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다.
또 장마철에 내린 빗물의 물줄기가 어디로 흐르는가를 먼저 파악하여 빗물에 씨앗이 잘 떠내려가지 않는 급경사가 아닌, 계곡 양면이나 완만한 산 정산이나 능선 가까이를 잘 살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 등을 컬러사진과 함께 소개!
몇 년 전만 해도 명산을 거론하면서 산삼을 팔아야 값도 잘 받고 잘 팔릴 수 있었다. 소비자들도 명산에서 캔 산삼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그런 말들에 쉽게 현혹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자연산삼은 인위적인 행위가 더해지지 않아도 생존 환경이 적합하다면 어는 산에서나 자생하는 자연산 삼이지, 신탁(神託)에 의하여 명산에서만 존재하는 전설의 약초가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산삼은 현재까지의 분석으로 볼 때 산지와 무관하게 동일한 성분과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자연산삼은 실제로 생존 여건상 해발 천여 미터의 높은 산에 자생하는 경우가 매우 희박하다.

* 이 책 한권이면 당신도 이제 “심봤다!”를 외칠 수 있다!
이 책은 산삼의 채취시기, 산삼을 캐러 산행할 때 주의사항은 물론 산삼을 쉽게 찾는 법, 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 등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산삼의 채취시기는 보통 4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이 좋다. 이른봄에는 혼효림 중에도 활엽수 아래가 침엽수 아래보다 햇빛을 더 많이 받아 삼대(줄기)가 먼저 나오는 반면, 늦가을에는 낙엽이 떨어지지 않는 침엽수가 찬 서리를 막아주는 우산 역할을 하게 되므로 비교적 늦게까지 산삼의 잎이 남아 있다.
산행할 때 주의사항은 입산하기 전에 산행할 지역과 하산할 지점을 미리 예상하여 지형과 지물을 숙지해야 한다. 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하산할 때는 완만한 계곡을 따라 옆으로 비스듬히 산을 내려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능선을 직접 내려오게 되면 낭떠러지를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도 알려준다. 산삼은 강한 햇빛을 싫어하는 반양반음(半陽半陰)의 다년생 식물이므로 일조량을 고려해 볼 때 산삼이 자생하기 좋은 방향은 동쪽이나 동북쪽이다. 남쪽이나 서쪽 방향에서 자생하기 위해서는 어느 지형이나 지물이 강한 햇빛을 막아주어야 한다.
따라서 산삼이 자생하기 가장 좋은 방향은 동쪽과 북쪽 사이로 강한 햇빛을 받지 않아야 하고, 수목은 활엽수가 조금 많아도 혼효림이라면 훌륭한 자생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산삼에 대해 아주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 주요 내용
1장 자연산삼의 유래 자연산삼의 잘못된 역사|자연산삼의 중국 진출|자연산삼의 본 모습을 찾아서
2장 자연산삼의 특징 자연산삼은 자연에 순응한다|천종산삼은 신비함의 대명사일 뿐이다
3장 자연산삼 캐기의 실제 자연산삼을 찾아 나서기 전에|자연산삼의 채취시기|산행할 때 알아야 할 주의사항|자연산삼이 있을 산의 지형과 방향|자연산삼의 이송 및 보관방법
4장 자연산삼의 진실 삼의 종류|자연산삼이란|국가에서 인정하는 감정사는 없다|자연산삼을 구입할 때 주의할 점|심마니의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5장 자연산삼의 효능과 복용방법 최근에 부각되는 인삼의 약리효능|자연산삼을 생으로 전초까지 먹는다면|자연산삼을 미음(죽)으로 복용하는 방법|자연산삼을 복용할 때 빠지기 쉬운 오류

◎ 지은이 소개
대한자연산삼연구소(심정기․박종대․김동희․백명현․김창식)
* 심정기 이학박사(고려대학교 대학원, 식물학 전공), 안면도 환경보전대책 수립 민․관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 목원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 박종대 약학박사(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생약학 전공), 한국생약학회 이사, 고려인삼학회 편집위원, KT&G 중앙연구원 인삼연구소 인삼효능팀장(책임연구원)
* 김동희 한의학박사(대전대학교 대학원, 한방병리학 전공), 동의병리학회 편집위원, 한방간호학회 이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백명현 한의학박사(대전대학교 대학원, 한방병리학 전공), 대한자연산삼연구소 부설 대한자연산삼복용연구소 소장, 보림한의원 원장, 공주영상정보대학 자연산삼연구센터 교수
* 김창식 산삼 감정 방법에 관한 특허출원, 김창식산삼 대표, 대한자연산삼연구소 부설 대한자연산삼형태학연구소 소장, 공주영상정보대학 자연산삼연구센터 주임교수

◎ 책 맛보기
***
산삼의 채취시기는 산의 높이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나는데, 주위에 높은 산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비교적 기온이 낮아 늦게 삼대(줄기)가 나오고 일찍 잎이 떨어진다. 자연산삼이 자생하기 좋은 방향은 동북간인데, 같은 산이라도 북쪽보다는 동쪽의 면에서 상대적으로 일찍 자연산삼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한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산 정상에서 계곡보다는 일찍 자연산삼을 발견하기도 한다. - 본문 42쪽

***
소나무나 전나무 등의 침엽수가 많이 분포해 있으면 강한 햇빛을 막아주어 자생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도 한다. 동향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1 대 1 비율로 혼합되어 있으면 아주 좋고, 북향은 일조량이이 다소 부족할 수 있으므로 활엽수와 침엽수가 2 대 1 비율로 혼효림을 이룬다면 매우 좋은 조건이다. - 본문 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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