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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 <br> (최고의 무역전문가와 5일 만에 마스터하는 무역실무)(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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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무역왕 김창호
(최고의 무역전문가와 5일 만에 마스터하는 무역실무)(품절)
저자이기찬
ISBN978-89-6054-110-8(13320)
도서상태품절
페이지수264
출판일2014년 2월 20일
판매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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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무역실무서의 결정판으로, 무역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만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스토리라인을 최대한 배제하고 무역의 실무적인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는 데 주력하였다.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설명하고 묻고 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 최고의 무역전문가와 5일 만에 마스터하는 무역실무!
이 책은 저자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5회에 걸쳐 하루 3시간씩 도합 15시간 동안 무역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대화체로 풀어썼다. 무역의 전체적인 내용을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방식을 택했다.
물론 무역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15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무역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무역의 무자도 모르고 업무를 시작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실제로 무역현장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실무지식을 배우는 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문제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무역을 배우느냐 하는 것이다.
책으로 무역을 공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강의를 통해서 무역을 공부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일방적으로 설명을 늘어놓는 강사를 상대로 질문을 통해서 모든 의문점을 해소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무역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완벽하게 마스터하더라도 실제로 무역 일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막히고 부딪친다. 무역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기 때문이다.
물론 무역을 학문의 대상으로 공부한다면 무역과 관련한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무역현장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어떻게 해외거래처를 개발해서 어떤 조건들을 협의하고 합의해 계약을 성사시키느냐를 우선적으로 배우면 된다. 운송, 보험, 통관 등의 업무는 외부업체에서 대신 처리해주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몰라도 되고, 대금결제와 관련해서도 은행에서 처리하는 업무내용까지 속속들이 알 필요는 없다.

* 무역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획기적인 책!
이 책은 무역현장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실무지식을 총망라한 종합해설서다. 이 책만 가지고 무역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는 없지만, 무역현장에서 일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역을 배운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이 책이 무역초보자는 물론 무역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리라 기대한다.
이 책의 제목으로 쓰인 ‘김창호’라는 주인공 이름이 자못 궁금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무역으로 기업을 일으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인 세 분의 이름에서 따왔다”며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제세그룹 이창우 회장, 율산그룹 신선호 회장이 그분들이다”고 언급했다.
저자는 “비록 세 분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진 못했지만 그분들의 무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시장에서 무역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 책이 미래의 무역왕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무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차례
머리말
프롤로그

1강 무역은 어떻게 하나
일대일 과외를 시작하다|무역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다|무역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아이템은 어떻게 개발하나|해외거래처는 어떻게 개발하나|신용조사는 어떻게 하나|계약조건이란 무엇인가|거래조건이란 무엇인가|정형거래조건이란 무엇인가

2강 가격은 어떻게 정하나
인코텀즈란 무엇인가|인코텀즈에 입문하다|인코텀즈의 감을 잡다|EXW와 FOB를 배우다|FAS와 FCA를 배우다|CFR, CIF, CPT, CIP를 배우다|DAT, DAP, DDP를 배우다|위험의 이전시점을 배우다|인코텀즈를 정리하다

3강 결제는 어떻게 하나
포장조건과 선적조건을 배우다|대금결제는 어떻게 하나|송금방식을 배우다|추심방식을 배우다|신용장방식을 배우다|환어음은 무엇인가|신용장의 종류를 배우다|신용장서식을 배우다

4강 계약은 어떻게 하나
계약조건을 마무리하다|계약절차를 배우다|내국신용장과 구매확인서를 배우다|상업송장을 배우다|포장명세서를 배우다

5강 물건은 어떻게 보내나
운송실무를 배우다|보험실무를 배우다|통관실무를 배우다|분쟁은 어떻게 해결하나

에필로그
맺음말
무역용어 해설

◎ 지은이 소개
* 이기찬
학교에서 배우는 무역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 간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역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도서를 집필하여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또한 무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명강사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이기찬 무역실무》《무역실무자를 위한 해외마케팅》《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나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오퍼상 어떻게 하나요?》《진실》 등이 있다.

◎ 책 맛보기
***
“강의를 듣기 전에 제가 준비해야 할 건 없나요?”
“아무것도 준비할 것이 없다. 일단 이번 강의는 하루 3시간씩 다섯 번에 나누어서 진행할 거니까 5일만 시간을 내면 된다.”
“5일 만에 무역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요?”
창호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15시간만 배우면 일반적인 무역거래를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
“믿기지 않는 모양이구나. 지금부터 강의하는 건 실제로 내가 시내 유명대학에서 하루 3시간씩 5회에 걸쳐서 특강으로 진행한 것이다.”
“그럼 제가 교수님의 특강을 직접 듣는 거네요.”
“그렇지. 그것도 일대일로.”
이 교수가 활짝 웃었다. - 본문 15쪽

***
“신용장이란 게 도대체 뭔가요?”
눈치를 채고 창호가 물었다.
“신용장이란 영어로는 Letter of Credit, 줄여서 L/C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정의하면 수입자의 거래은행에서 수출자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증서라고 할 수 있다.”
“왜 은행에서 수출자에게 약속을 하나요?”
“원래는 수입자가 약속을 해야 하는데 수출자가 수입자의 약속을 믿고 물건을 실을 수 없으니까 수입자 대신 믿을 수 있는 은행에서 약속하도록 한 거다.”
“은행에서는 무엇 땜에 수입자를 대신해서 약속을 하나요?”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서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수입자로부터 담보를 받고 신용장을 개설해주기 때문에 은행으로서는 손해날 것이 없다.” - 본문 127쪽

***
“상업송장이 뭔가요?”
“상업송장은 물품명세서와 대금청구서 역할을 하는 서식이다. 국내에서도 판매자가 물건을 보낼 때 송장이라는 서식을 물건과 함께 보내지 않느냐. 그거와 유사한 서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업송장은 어떤 용도로 필요하나요?”
“우선 상업송장은 통관수속을 밟을 때 필요하다. 세관에서 수출입을 심사하고 수입품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할 때 어떤 물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상업송장을 요구하기 때문이지.”
“다른 용도도 있나요?”
“물건을 선적할 때 선박회사에서도 상업송장을 요구한다. 어떤 물건이 실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지.”
“상업송장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그건 상업송장 샘플을 보고 확인해보도록 하자.”
이 교수는 강의노트 꾸러미에서 상업송장 샘플을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 본문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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